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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련 정보

캔바(Canva) 활용하여 카드뉴스 및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

by 나나's 2026.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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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 DESIGN GUIDE

카드뉴스와 유튜브 썸네일은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정보를 한눈에 이해시키는 구조가 먼저입니다

캔바의 템플릿을 출발점으로 삼고 글자 크기·색상·여백·이미지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초보자도 일관된 디자인을 만들기 쉬워집니다

제가 처음 카드뉴스를 만들 때 가장 많이 했던 실수는 빈 공간이 보일 때마다 글자와 아이콘을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보는 많았지만 무엇부터 읽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이후에는 캔바에서 템플릿을 고른 뒤 제목·핵심 메시지·보조 설명의 순서를 먼저 정하고, 장식 요소는 마지막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 카드뉴스 구성 ▶ 썸네일 제작 🎨 템플릿 활용
01
MESSAGE
핵심 메시지 한 화면에서 가장 먼저 읽혀야 할 문장을 정합니다.
02
LAYOUT
레이아웃 제목·이미지·설명의 위치와 여백을 먼저 잡습니다.
03
CONTRAST
시선 집중 크기와 명암 차이로 중요한 내용을 강조합니다.
04
EXPORT
최종 확인 게시 위치와 용도에 맞춰 크기와 파일 형식을 확인합니다.

캔바로 디자인할 때 먼저 알아둘 원칙

캔바의 장점은 디자인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도 미리 구성된 템플릿과 편집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템플릿을 선택했다고 디자인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본 템플릿의 글자와 사진을 자신의 콘텐츠에 맞게 바꾸면서 정보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야 합니다.

 

제가 템플릿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은 색상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제목을 크게 배치할 공간이 충분한지, 사진과 문장을 넣었을 때 답답하지 않은지, 여러 페이지를 만들 때 같은 규칙을 반복하기 쉬운지를 봅니다. 색상과 사진은 나중에 바꾸기 쉽지만 기본 레이아웃을 계속 뜯어고치면 작업 시간이 길어집니다.

 

카드뉴스와 썸네일은 목적도 다릅니다. 카드뉴스는 여러 장을 순서대로 보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구조가 중요하고, 썸네일은 작은 화면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주제와 핵심 이미지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같은 템플릿을 두 콘텐츠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각각의 소비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초보자라면 디자인 요소를 많이 넣기보다 규칙을 적게 정하고 끝까지 유지하는 편이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제목용 글꼴과 본문용 글꼴을 정하고, 대표 색상과 강조 색상을 제한하며, 페이지마다 비슷한 여백을 유지하는 식입니다. 디자인의 통일감은 화려한 효과보다 반복되는 규칙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캔바의 기능과 메뉴 구성, 무료·유료 제공 범위는 서비스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기능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면 현재 계정에서 제공되는 메뉴와 이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템플릿이나 이미지, 그래픽 요소를 상업적인 콘텐츠에 활용한다면 해당 요소의 사용 조건도 함께 확인합니다.

구분우선 확인할 요소
카드뉴스페이지 흐름·본문 가독성·일관된 레이아웃
유튜브 썸네일작은 화면에서 보이는 제목·주요 이미지·명암 대비
템플릿 선택색상보다 콘텐츠를 넣기 쉬운 구조 우선
공통 원칙정보 우선순위·여백·글자 크기·스타일 통일

💡 처음부터 빈 화면에서 디자인하는 것이 어렵다면 템플릿의 구조만 빌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선택한 뒤 글자·사진·색상을 한꺼번에 바꾸지 말고, 먼저 자신의 콘텐츠를 넣은 다음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순서가 작업하기 편합니다.

카드뉴스 기획과 페이지 구성 방법

카드뉴스는 캔바를 열기 전에 먼저 내용의 순서를 정하면 제작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저는 메모장에 표지, 문제 제기, 핵심 정보, 사례, 행동 제안처럼 페이지별 역할을 한 줄씩 적습니다. 이렇게 뼈대를 만든 다음 캔바에서 각 페이지에 내용을 배치하면 디자인을 하면서 문장을 계속 고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는 카드뉴스 전체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표지 역할을 합니다. 긴 설명을 모두 넣기보다 주제와 독자가 얻을 수 있는 핵심 가치를 짧게 전달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목이 길다면 핵심 단어를 크게 배치하고 나머지 설명을 작은 부제목으로 분리하면 시선의 순서가 명확해집니다.

 

본문 페이지에서는 한 장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초기에 만든 카드뉴스는 한 화면에 네다섯 개의 주장을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모바일에서 보면 작은 글자가 빽빽하게 보여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이후에는 한 페이지에 하나의 중심 메시지를 두고 세부 설명을 필요한 만큼만 붙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페이지마다 디자인을 완전히 다르게 만드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표지에서 정한 대표 색상과 제목 글꼴, 본문 글꼴, 페이지 번호 위치 등을 반복하면 하나의 콘텐츠처럼 연결되어 보입니다. 같은 레이아웃을 복제한 뒤 이미지와 문장만 바꾸는 방식도 제작 시간을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콘텐츠 목적에 맞는 마무리를 넣습니다. 정보 전달이 목적이라면 핵심 내용을 짧게 요약할 수 있고, 다음 콘텐츠로 연결하려면 관련 주제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많은 행동을 요구하기보다 독자가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페이지역할구성 방법
표지관심 유도짧은 제목과 핵심 이미지 배치
도입주제 이해문제나 배경을 간단히 설명
본문핵심 정보 전달한 페이지에 중심 메시지 하나씩 배치
마무리내용 정리요약 또는 다음 행동을 간결하게 안내
카드뉴스 제작 흐름
①기획: 전달할 핵심 메시지와 독자를 먼저 정합니다.
②구조: 표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별 역할을 한 줄로 적습니다.
③디자인: 적합한 템플릿을 선택하고 내용·색상·이미지를 순서대로 수정합니다.

💡 카드뉴스를 디자인하면서 문장까지 동시에 고민하면 수정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먼저 페이지별 핵심 문장을 완성하고 디자인 단계에서는 정보의 크기와 위치를 정하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유튜브 썸네일을 만드는 실전 순서

유튜브 썸네일은 카드뉴스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내용을 전달해야 합니다. 시청자는 여러 영상이 함께 보이는 화면에서 썸네일을 보기 때문에 작은 크기에서도 주제가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썸네일에서 가장 먼저 보여줄 요소를 하나 정합니다.

 

먼저 영상 제목 전체를 썸네일에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영상 제목이 자세한 정보를 담당한다면 썸네일 문구는 핵심 키워드나 궁금증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제목과 썸네일이 서로 보완하도록 만들면 같은 문장을 두 번 반복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배경 이미지와 글자의 대비를 확인합니다. 사진이 복잡한데 그 위에 작은 글자를 바로 올리면 문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반투명한 배경 도형을 활용하고, 텍스트에 충분한 명암 차이를 주면 가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물 사진을 사용한다면 인물과 글자가 서로 경쟁하지 않도록 공간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인물을 한쪽에 두고 반대쪽에 제목을 배치하면 구조가 단순해집니다. 배경 제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인물이나 제품을 분리해 배치하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지만 제공 범위는 계정과 기능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화면을 축소해서 확인합니다. 편집 화면에서는 모든 글자가 크게 보이기 때문에 읽기 쉬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 목록에서 보이는 정도로 작게 축소했을 때도 핵심 문구와 주요 이미지가 구분되는지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요소를 찾기 쉽습니다.

썸네일 제작 순서
핵심 문구 결정 영상의 내용을 짧게 압축한 문구를 먼저 정합니다.
주요 이미지 선택 인물·제품·상황 중 영상 내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미지를 고릅니다.
명암 조절 배경과 텍스트가 충분히 구분되도록 색상과 밝기를 조정합니다.
축소 점검 작은 크기에서도 문구와 이미지가 바로 구분되는지 확인합니다.
요소권장 접근피할 부분
문구핵심 의미를 짧고 크게 표현영상 제목 전체를 작은 글자로 복사
사진주제가 분명한 이미지 선택관련 없는 장식 이미지 과다 사용
색상배경과 글자의 명암 차이 확보비슷한 밝기의 글자와 배경 조합
구성주요 요소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모든 요소를 같은 크기로 강조

💡 썸네일이 완성되면 편집 화면에서만 확인하지 말고 작게 축소해 보세요. 축소했을 때 가장 먼저 읽히는 문구가 무엇인지, 사진의 주제가 보이는지, 장식 요소가 핵심 내용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면 수정 방향을 찾기 쉽습니다.

폰트·색상·사진을 조합하는 디자인 요령

디자인이 어색해 보일 때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기보다 먼저 글꼴과 색상의 종류를 줄여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종류의 폰트를 사용하면 각 문장이 서로 강조되려고 경쟁하게 됩니다. 제목과 본문처럼 역할을 나누고 같은 역할에는 같은 글꼴과 비슷한 크기 규칙을 적용하면 정돈된 느낌을 만들기 쉽습니다.

 

색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초기에 만든 디자인은 중요한 단어마다 다른 색을 사용했는데 결과적으로 어디가 가장 중요한지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기본 배경색과 본문색을 먼저 정하고 강조가 필요한 부분에만 별도의 포인트 색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사진은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장식보다 내용을 설명하는 요소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면 단순한 카페 전경보다 해당 단계가 드러나는 사진이 정보 전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와 문장이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지, 서로 보완하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정렬도 디자인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제목의 시작 위치와 본문의 왼쪽 기준선, 이미지의 가장자리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준선을 맞추면 화면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요소를 조금씩 눈대중으로 움직이기보다 편집 화면의 정렬 기능과 안내선을 활용하는 습관이 편합니다.

 

여백 역시 중요한 디자인 요소입니다. 빈 공간이 있다고 무조건 아이콘이나 문장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목과 본문, 이미지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면 서로 다른 정보가 구분되고 핵심 요소에 시선이 모이기 쉬워집니다.

TEXT 글자를 정리할 때
크기 차이 제목·소제목·본문의 크기를 구분해 읽는 순서를 만듭니다.
폰트 제한 필요 이상으로 여러 종류의 글꼴을 섞지 않습니다.
문장 축약 디자인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너무 긴 문장은 먼저 줄입니다.
VISUAL 색상과 이미지를 정리할 때
대표 색상 기본 색과 강조 색의 역할을 나눠 일관되게 사용합니다.
이미지 목적 내용과 직접 관련된 사진과 그래픽을 우선 선택합니다.
여백 유지 화면을 가득 채우기보다 정보 사이에 숨 쉴 공간을 남깁니다.

💡 디자인이 복잡해졌다면 무엇을 더 넣을지 고민하기 전에 하나씩 빼보세요. 사용하지 않아도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 아이콘과 장식, 중복 문장을 제거하면 핵심 메시지가 오히려 선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템플릿을 수정할 때 피해야 할 실수

캔바를 처음 사용할 때는 완성도가 높은 템플릿을 선택하면 작업이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템플릿의 예시 문장보다 실제로 넣을 문장이 훨씬 길다면 레이아웃이 금방 무너집니다. 그래서 템플릿을 고를 때는 샘플 디자인 자체보다 자신의 실제 콘텐츠를 넣어도 구조가 유지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장 자주 발견하는 문제는 템플릿에 있는 요소를 하나도 지우지 않고 모두 사용하려는 것입니다. 템플릿의 선과 도형, 스티커, 작은 설명은 샘플을 풍성하게 보여주기 위해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콘텐츠와 관련이 없다면 과감하게 삭제해도 됩니다.

 

글자가 들어갈 공간이 부족할 때 폰트 크기만 계속 줄이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보는 카드뉴스는 편집 화면보다 실제 표시 크기가 작습니다. 문장이 길다면 글자를 작게 만들기 전에 내용을 두 페이지로 나누거나 불필요한 표현을 줄이는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썸네일에서는 지나친 장식 효과가 오히려 메시지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테두리와 그림자, 아이콘, 화살표, 스티커를 동시에 사용하면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강조 효과가 필요하다면 가장 중요한 한두 요소에 집중해서 적용하는 편이 시선의 순서를 만들기 쉽습니다.

 

템플릿을 사용하더라도 이미지와 그래픽의 사용 조건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적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이용하고,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요소는 현재 라이선스와 이용 조건을 확인합니다. 특히 로고나 상표, 유명 캐릭터처럼 별도의 권리가 관련될 수 있는 소재는 단순히 편집 도구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유로운 사용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템플릿 수정 네 단계
1

실제 문장부터 입력

샘플 문구를 지우고 실제 사용할 제목과 본문을 먼저 넣습니다.

2

불필요한 요소 삭제

내용 전달과 관계없는 도형과 아이콘, 장식을 줄입니다.

3

색상과 이미지 변경

콘텐츠 성격에 맞는 색상과 관련 이미지를 적용합니다.

4

전체 통일성 확인

폰트·여백·정렬·강조 방식이 페이지마다 일관적인지 확인합니다.

⚠️ 디자인 도구에서 검색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이미지라고 해서 모든 용도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상업적 게시물이나 수익화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사용하려는 템플릿·사진·그래픽·폰트의 현재 이용 조건과 제3자의 상표·초상·저작권 관련 권리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장·내보내기와 게시 전 확인사항

디자인이 끝났다면 바로 게시하기보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카드뉴스라면 스마트폰 화면에서 글자가 충분히 읽히는지 보고, 썸네일이라면 작은 크기로 줄였을 때 핵심 문구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편집 화면에서의 모습과 실제 게시 화면에서의 인상은 생각보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로 내보낼 때는 게시할 플랫폼과 목적에 맞는 파일 형식을 선택합니다. 일반적인 사진 중심 콘텐츠는 JPG를 활용할 수 있고, 선명한 그래픽과 글자가 중요한 이미지에서는 PNG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투명 배경처럼 특정 기능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재 계정에서 해당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카드뉴스는 여러 페이지를 내보낸 뒤 파일 순서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페이지를 이동하거나 복제하다 보면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실제 독자가 보는 순서대로 넘겨보면서 문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점검합니다.

 

썸네일은 제목이나 중요한 이미지가 화면 가장자리와 지나치게 가까운지도 확인합니다. 플랫폼의 화면 구성과 기기 환경에 따라 표시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를 가장자리에 딱 붙이지 않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특히 작은 문구는 PC에서 읽힌다고 바로 확정하지 말고 모바일에서도 확인합니다.

 

저는 최종 저장 전에 맞춤법과 숫자를 별도로 한 번 확인합니다. 디자인 작업을 오래 하면 글자가 이미지처럼 보여 오탈자를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날짜와 가격, 통계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내용은 원자료와 다시 대조한 다음 내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플랫폼이 권장하는 이미지 크기나 파일 제한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블로그 글에서 본 규격을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실제 업로드 시점의 해당 플랫폼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캔바에서 제공하는 사전 설정 크기를 사용하더라도 최종 게시처의 현재 요구사항을 함께 확인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카드뉴스썸네일
가독성모바일에서 본문까지 읽히는지 확인축소 상태에서 핵심 문구 확인
순서페이지 흐름과 번호 점검영상 제목과 메시지 연결 확인
이미지페이지별 화질과 통일감 확인주요 피사체가 선명하게 보이는지 확인
게시 전맞춤법·수치·사용 조건 확인맞춤법·수치·플랫폼 규격 확인

💡 최종 파일을 만든 뒤 스마트폰에서 직접 열어보는 습관을 권합니다. 글자가 예상보다 작거나 색상 대비가 약한 문제는 큰 편집 화면보다 실제 소비 환경에서 더 쉽게 발견됩니다.

캔바 디자인 자주 묻는 질문

Q 디자인을 처음 해도 템플릿만 사용하면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나요?

템플릿은 초보자가 시작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샘플 문구와 사진만 교체하는 것보다 실제 콘텐츠의 길이에 맞게 글자 크기와 여백, 페이지 구성을 조정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구조가 단순한 템플릿을 선택하고 같은 레이아웃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Q 유튜브 썸네일에는 글자를 많이 넣는 것이 좋은가요?

글자 수 자체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화면에서 빠르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긴 문장을 작은 글씨로 넣기보다 영상 내용을 대표하는 핵심 문구를 크게 보여주고 세부 정보는 영상 제목과 설명에서 전달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Q 카드뉴스마다 다른 템플릿을 사용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하나의 카드뉴스 안에서는 디자인 규칙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여러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작한다면 대표 색상과 글꼴, 제목 위치처럼 반복할 요소를 정해두면 채널이나 계정의 시각적인 일관성을 만들기에도 편합니다.

Q 무료 이미지와 템플릿은 모두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단순히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상업적 이용 조건이 동일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사용하는 요소와 콘텐츠 유형, 제3자 권리 등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게시 전에는 해당 서비스의 현재 라이선스와 콘텐츠 이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디자인이 촌스러워 보일 때 가장 먼저 무엇을 바꿔야 하나요?

새로운 장식을 추가하기보다 요소를 줄이는 것부터 권합니다. 글꼴 종류와 색상 수를 줄이고 제목·본문의 크기 차이를 분명하게 만든 뒤 정렬과 여백을 맞춰보세요. 이것만으로도 화면의 정보 우선순위가 선명해지고 전체적인 통일감을 만들기 쉬워집니다.

캔바 카드뉴스·유튜브 썸네일 제작 핵심 정리

확인 항목실전 적용 방법
기획디자인 전에 독자와 핵심 메시지를 먼저 결정
템플릿색상보다 실제 콘텐츠를 담기 쉬운 레이아웃을 우선 선택
카드뉴스한 페이지에 하나의 중심 메시지를 두고 흐름을 연결
썸네일작은 화면에서도 핵심 문구와 이미지가 구분되도록 구성
폰트종류를 제한하고 제목·본문의 크기 차이로 위계를 표현
색상기본색과 강조색의 역할을 구분하고 충분한 명암 차이 확보
이미지장식보다 메시지를 설명하거나 보완하는 사진을 우선 사용
권리 확인템플릿·이미지·그래픽의 현재 이용 조건과 제3자 권리 확인
최종 점검모바일 가독성·오탈자·수치·게시 플랫폼의 현재 규격 확인

캔바를 활용해 카드뉴스와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의 우선순위를 화면에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카드뉴스는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하고 한 페이지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유튜브 썸네일은 작은 화면에서 빠르게 인식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영상 제목 전체를 반복하기보다 핵심 문구와 대표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템플릿을 사용할 때는 샘플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실제 문장을 먼저 넣고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한 다음 색상과 사진을 조정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글꼴과 색상의 종류를 제한하고 제목·본문의 크기 차이, 정렬, 여백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아도 통일된 결과를 만들기 쉬워집니다. 완성 후에는 반드시 화면을 축소하고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해 실제 게시 환경에서 글자가 읽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와 템플릿을 외부에 게시하거나 수익화 콘텐츠에 사용할 경우에는 현재 적용되는 이용 조건과 관련 권리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좋은 카드뉴스와 썸네일은 장식이 많은 디자인보다 독자가 무엇을 먼저 보고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가 분명한 디자인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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